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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마사지플랜

마사지 용어 정리 궁금하면 클릭!

최종 수정일: 2023년 8월 18일


마사지 용어 정리
마사지 용어 정리

안녕하세요. 마사지플랜입니다.

오늘은 마사지 용어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요즘 인기많아지고 있는 스웨디시나 로미로미마사지가 있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려고 처음으로 알아보는 사람들한테는

생소한 용어, 초성들이 많으실텐데요.

지금부터 마사지 용어 정리해드릴테니,

알고 마사지 받으러 가세요!



지금부터 마사지 용어 정리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사지는 크게 두 가지로 건식마사지와

습식마사지로 나뉩니다.


건식마사지 : 몸에 오일이나 크림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옷을 입은 상태로 강한 압을 이용해 근육을 푸는 마사지입니다.


여기에 속하는 마사지는 타이마사지, 스포츠마사지, 중국마사지가 있습니다.


습식마사지 : 몸에 오일이나 크림 등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일회용 속옷을 착용 해야하고

부드럽고 약한 압으로 근육을 푸는 마사지입니다.


여기에 속하는 마사지는 스웨디시, 로미로미, 아로마마사지가 해당됩니다.


먼저 건식마사지에 속하는 마사지들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타이마사지 : 태국마사지로 손, 팔, 무릎, 발 등

전신을 사용하여 근육에 압을 가하며,

요가와 비슷한 자세로 스트레칭하여

뒤틀린 골반과 척추를 맞추는 마사지입니다.


스포츠마사지 : 타이마사지와 비슷한 개념으로

척추, 골반 교정을 도와주지만 더욱 전문적인 마사지입니다.


중국마사지 : 혈자리를 눌러 막힌 혈을 뚫어 혈액순환을 도우며,

마사지를 받고나면 시원한 느낌이 드는 마사지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습식마사지에 속하는 마사지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스웨디시 : 스웨덴에서 발명된 마사지로 무통에

가까운 압력으로 근육과 림프를 자극하는 마사지


로미로미 : 하와이안마사지라고도 불리며 리드미컬한 손길이 특징,

스웨디시보다 약한 압으로 전신을 끊임없이 관리하는 마사지


아로마마사지 : 습식마사지 중 압력이 가장 강하기 때문에

건식마사지가 아픈 분들에게 추천하는 마사지입니다.


다음으로는 마사지 샵의 종류입니다.

크게는 로드샵, 1인샵, 다인샵, 출장마사지로 나뉘게 됩니다.


로드샵 : 유동인구가 많은 상가에 위치해 있으며,

많은 관리사님이 상주하고 있는 곳입니다.


1인샵 : 실력 있는 관리사님 혼자 운영하는 마사지샵

그렇기 때문에 원룸, 오피스텔 등에 위치한 것이 특징입니다.


다인샵 : 경력이 많고 실력이 좋은

관리사님들이 계시는 마사지 샵입니다.


홈케어/ 방문/출장마사지 : 고객이 있는 곳으로

관리사님이 이동하는 마사지 샵입니다.



마지막으로 쓰이는 마사지 용어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스파코스/사우나코스: 스파시설이나 사우나시설등을 갖춘

마사지 샵에서 스파나 사우나를 이용할수 있는 코스


건마: 건전마사지의 줄임말


초건마: 건전마사지를 좀더 부각시켜 말합니다.


한국인힐러: 한국인관리사를 지칭


힐러, 테라피스트 : 관리사와 같은 뜻으로

다양하게 불리고 있습니다.


커플환영: 말그대로 커플을 환영한다는 뜻

여자손님도 환영한다는 뜻


왁싱: 몸의 털을 뽑아내는 작업


로진: 로맨스진상의 줄임말-마사지샵가서

마사지 안받고 관리사한테 꽂혀서 큐피트 날리는사람들.


묵인샵: 마사지하는 애들이 마사지외에 팁을 받고

기타 다른 행위를 하는걸 알아도 그냥 눈감아준다는거죠


땀땡: 이건 타이마사지용어인데, 한국말로는 ㅎㅍ 입니다


NF : NEW FACE의 뜻으로 새로운

관리사님을 지칭하는 단어입니다.


서비스 : 불건전업소에서 사용되는 말로 추가금을

지불할 시 유사성 행위를 한다고 합니다.


코스 : 해당 마사지 샵의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으로

주로 60분, 90분, 120분으로 나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마사지 용어 정리해보았는데요.

말씀드린 용어를 제외고도 생겨난 용어들이 많다고 합니다.

주로 마사지 은어들은 불건전한 샵에서 많이 사용된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마사지를 받기 전에 마사지 용어와

후기를 잘 살펴보신 후 건강하고

힐링가득한 마사지를 받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이만 마치며, 다음에도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주제를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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